ACC, 28일 박물관 전시로 현대사 읽는 인문강좌…한수 관장 강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28일 광주에서 박물관의 대형 전시를 통해 현대사를 돌아보는 무료 강연을 연다.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이 강연하며 현장 신청과 온라인 생중계가 마련됐다.

창가의 나무 탁자 위에 놓인 무표지 자료 상자와 책, 뒤편의 조용한 전시 공간.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창가의 나무 탁자 위에 놓인 무표지 자료 상자와 책, 뒤편의 조용한 전시 공간.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28일 오후 7시 광주 문화정보원 극장3에서 국립박물관 전시와 현대사를 함께 살펴보는 인문강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자는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이다.

강연 제목은 ‘우리 현대사의 거울-국립박물관의 블록버스터 전시들’이다. 광복 이후 국립박물관이 어떻게 변해왔는지와 시대별 대형 전시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다룰 예정이다. 강연은 아직 열리지 않았으며 세부 발언이나 전시 사례가 발표된 것은 아니다.

현장 무료, 공식 유튜브 생중계

ACC의 교육 일정에 따르면 강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다. 장소는 문화정보원 지하 3층 극장3이며 현장 수강료는 무료다. 회차별 정원은 200명으로 안내됐고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실제 남은 자리는 신청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ACC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온라인 시청에는 별도의 사전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다만 ACC는 저작권 등의 이유로 다시보기가 어렵다고 안내했다. 보도자료는 현장에서 동시 수어 통역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시와 그 시대를 나란히 살핀다

이번 강좌는 ACC가 9월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진행하는 인문강좌 가운데 역사·문화 분야 회차다. 9월 패션에 이어 10월에 박물관 전시를 다루고, 11월에는 문학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수 관장의 현 직책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조직 안내에서도 확인된다.

행사 내용과 참가 방식은 16일 공개된 보도자료와 ACC 교육 페이지를 기준으로 했다. 강연 일정과 접수 상태는 변경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출처

https://www.acc.go.kr/main/board/board.do?PID=0703&boardID=REFERECEROOM&action=Read&idx=1933&searchType=all&searchText=&pageIndex=1

https://www.acc.go.kr/main/education.do?PID=0402&action=Read&bnkey=EM_0000010056

https://www.much.go.kr/MUCH/contents/M07040000000.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