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실험실’ 본선 12팀 선정…공모 기획서 390건 접수
과기정통부와 NIA가 AI 서비스 기획서 390건 중 본선 진출 12개 팀을 선정했다. 대회 홈페이지의 옛 모집요강에는 아직 10팀으로 표시돼 최신 발표와 다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1일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할 12개 팀을 선정하고 서울에서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접수한 서비스 기획서 390건 가운데 권역별 평가를 거쳐 개발 단계로 넘어간 팀들이다.
두 기관에 따르면 8월 18일부터 9월 6일까지 접수된 기획서 가운데 50개 팀이 서면 평가를 통과했다. 이어 9월 15~22일 경상·전라제주·수도·충청·강원 등 5개 권역에서 발표 평가를 진행했다. 12개 팀은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드는 작업에 착수한다. 완성된 서비스나 성능 검증 결과가 발표된 것은 아니다.
기업 멘토링 거쳐 12월 최종 평가
본선 과제에는 이동 경로와 유류비를 고려한 주유소 추천, 개인별 공공주택 추천, 항만 입항 최적화, 소상공인 수요 예측 등이 포함됐다. 이는 선정된 기획안의 예시로, 해당 서비스가 이미 운영 중이라는 뜻은 아니다.
카카오·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LG유플러스·SK텔레콤의 개발 인력이 10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참가팀을 지도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데이터와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AI 개발용 토큰, 클라우드 자원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12월 최종 발표평가에서 수상작을 결정하며, 발표된 총상금은 2800만원이다.
대회 홈페이지의 이전 모집요강은 아직 10팀 표기
1일 확인한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는 본선 진출 ‘10팀(권역별 2팀)’과 기존 상금 내역이 남아 있다. 과기정통부의 이날 발표는 최종 선정 12팀, 총상금 2800만원으로 수치가 다르다. 이 기사의 최종 선발 결과는 최신 발표를 기준으로 썼으며, 홈페이지의 모집요강이 달라진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6년 10월 1일 발표 https://www.msit.go.kr/bbs/view.do?sCode=user&mPid=208&mId=307&bbsSeqNo=94&nttSeqNo=3187832
대회 공식 홈페이지 https://contest.aitestbed.kr/
지디넷코리아 2026년 10월 1일 보도 https://zdnet.co.kr/view/?no=20261001093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