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야마구치에 2-0 승리…아시안게임 여자단식 2연패
안세영이 29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꺾었다. 항저우 대회에 이은 두 번째 여자단식 금메달이다.

안세영이 29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전 대회에 이어 같은 종목 정상에 올랐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에 따르면 안세영은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야마구치 아카네를 2-0(21-17, 21-9)으로 제쳤다. 결승 경기 상태는 'Official'로 확정됐다.
첫 게임 접전 뒤 두 번째 게임서 점수 차 벌려
첫 게임은 21-17이었다. 두 번째 게임에서는 야마구치에게 9점만 내주고 21점을 채웠다. 공식 결과에 표시된 경기 시간은 52분이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단식 금메달을 땄다. 이번 결승 결과로 이 종목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했다. 앞서 27일 열린 8강에서는 태국의 라차녹 인타논을 2-0(21-8, 21-9)으로 꺾었다.
대회 공식 여자단식 결승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BDM/results/W.SINGLES-----------.FNL-.000100--
항저우 대회 우승·이번 대회 8강 배경: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70275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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