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미술관 소장품 70점 전시…16일부터 일반 관람
아르코미술관이 소장품 70점과 전시 기록을 묶은 특별기획전을 16일부터 연다. 60명 작가의 작품을 무료로 공개하며 연구 자료와 연계 행사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이 소장품 70점으로 한국 현대미술과 미술관의 전시 역사를 살피는 특별기획전 ‘소장품, 시대의 장면들’을 16일 연다. 미술관은 15일 오후 개막 행사를 열었고, 일반 전시는 12월 6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에는 김구림, 이건용, 윤석남, 박생광 등 작가 60명의 작품이 나온다. 미술관은 작품뿐 아니라 작가 활동과 과거 전시를 보여주는 기록물, 외부 연구자의 소장품 연구 결과도 함께 제시한다고 안내했다. 소장품을 시대별 작품 목록으로만 보여주지 않고, 작품이 미술관과 맺어 온 관계를 살피는 구성이다.
작품 옆에 놓인 전시 기록
15일 언론 공개회에 참석한 뉴스핌의 현장 보도에 따르면 전시는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를 구분해 작품과 관련 기록을 배치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상작 일부와 기존에 공개되지 않았던 소장품도 소개됐다. 뉴스핌은 미술관 관계자를 인용해 전체 소장품 423점 가운데 70점을 전시에 골랐다고 전했다.
작품 옆에는 과거 전시와 작가 활동의 기록이 놓인다. 미술관은 외부 연구자가 소장품을 조사한 결과도 함께 공개한다고 밝혔다.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뿐 아니라 수집돼 전시된 과정까지 살펴보려는 구성이다.
12월 6일까지 무료 관람
전시는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린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관람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이며 입장료는 없다. 월요일은 운영시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술관은 전시와 함께 워크숍, 외부 연구자의 결과 공유, 전문가 전시 투어도 예고했다. 세부 행사 일정을 확인하려면 공식 전시 페이지를 참고해야 한다. 15일 공개 행사가 진행됐더라도 정식 관람 시작일은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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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https://www.arko.or.kr/artcenter/board/view/506?bid=266&cid=717856 뉴스핌(이지은, 2026.10.15.)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1015001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