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뮌헨 원정서 라이스 82분 동점골…바이에른과 2-2

아스널이 22일 새벽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 데클런 라이스의 후반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사카의 이른 교체 뒤 투입된 에제가 선제골을 넣었다.

흐린 하늘 아래 빈 축구장 흰 선 옆에 놓인 낡은 축구공
흐린 하늘 아래 빈 축구장 흰 선 옆에 놓인 낡은 축구공.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아스널이 2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2-2로 비겼다. 후반 37분 데클런 라이스가 동점골을 넣어 원정 승점 1점을 가져갔다.

경기는 아스널의 선제골과 바이에른의 연속 득점, 아스널의 막판 추격 순서로 흘렀다. UEFA 경기 기록과 바이에른 구단의 매치센터는 득점자를 에베레치 에제, 알폰소 데이비스, 해리 케인, 라이스 순으로 적었다.

사카 교체 뒤 에제 선제골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는 경기 초반 그라운드를 떠났다. 바이에른 매치센터에는 전반 10분 에제가 사카를 대신해 들어간 것으로 기록됐다. 에제는 전반 25분 마르틴 외데고르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5분에는 케인의 침투 패스를 받은 데이비스가 1-1을 만들었다. 아스널 구단의 경기 보고에 따르면 에제의 선제골은 처음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갔으나 비디오 판독 뒤 인정됐다.

케인 역전 페널티킥, 라이스가 응수

바이에른은 후반 16분 케인의 페널티킥으로 앞서갔다. UEFA는 율리엔 팀버의 핸드볼로 페널티킥이 주어졌다고 설명했다. 바이에른 매치센터는 이 골을 61분 득점으로 기록했다.

아스널은 후반 37분 다시 균형을 맞췄다. 구단 경기 보고에 따르면 빅토르 요케레스의 패스를 받은 라이스가 페널티지역으로 파고들어 낮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바이에른 공식 기록에도 라이스의 골 시점은 82분으로 올라 있다.

아스널 구단은 이번 무승부로 지난 시즌을 포함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무패가 15경기로 늘었다고 밝혔다. 다음 챔피언스리그 일정은 11월 4일 슬라비아 프라하 원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UEFA 경기일 종합: https://www.uefa.com/uefachampionsleague/news/02aa-21e20b093685-f5cf9ebeb7a6-1000--champions-league-matchday-3-wednesday-round-up-como-dazz/

아스널 공식 경기 보고: https://www.arsenal.com/news/report-bayern-munich-2-2-arsenal-af3gg0j1ufcj

바이에른 뮌헨 매치센터: https://app.fcbayern.com/en/matches/profis/champions-league/2026-2027/fc-bayern-muenchen-fc-arsenal-21-10-2026/matchday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