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노팅엄 원정서 1-0 승리…교체 투입 마두에케 결승골
아스널이 18일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교체 투입된 노니 마두에케의 결승골로 개막 7경기 6승째를 거뒀다.

아스널이 18일(현지시간) 노팅엄 포리스트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교체로 들어온 노니 마두에케가 80분 결승골을 넣었고, 아스널은 리그 개막 7경기에서 6승을 기록했다.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였다. 아스널 구단의 19일 경기 보고와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전반전에는 두 팀 모두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점유율을 높인 아스널도 상대 수비를 뚫는 데 애를 먹었다.
교체 카드가 만든 한 골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하프타임에 에베레치 에제 대신 마두에케를 넣었다. 골이 나오기 전 아스널은 후반에도 몇 차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마두에케는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뒤 슛을 날렸고, 공이 수비수에게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들어갔다.
스카이스포츠는 이 슛이 아스널의 경기 유일한 유효슈팅이었다고 전했다. 한 번의 유효슈팅이 승부를 갈랐다는 점에서 점유율과 득점 기회가 반드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았던 경기다.
포리스트는 막판 동점 기회 놓쳐
포리스트는 실점 뒤 크리스 우드의 슛이 차단됐고 무리요의 슛도 골문을 벗어났다. 종료 직전 리엄 델랍이 골문 쪽으로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에즈리 콘사의 태클에 공격이 막혔다. 아스널은 한 골 차를 끝까지 지켰다.
아스널은 승점 18로 선두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3 뒤진 2위를 유지했다. 포리스트는 이번 시즌 홈 리그 경기에서 아직 득점하지 못했다. 두 수치는 경기 직후 기준으로, 이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와 승점 차는 달라질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아스널 구단 경기 보고(2026-10-19) https://www.arsenal.com/news/report-nottingham-forest-0-1-arsenal-au9px7j4Ropl
스카이스포츠 경기 보도(2026-10-19)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3598878/nottingham-forest-0-1-arsenal-noni-maduekes-late-deflected-strike-wins-it-with-gunners-only-shot-on-tar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