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5일차] 추석 연휴 첫날 금 2·은 4·동 3…한국 종합 3위 유지
한국 선수단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4일 경기에서 카누와 체조 금메달 등 메달 9개를 보탰다. 오후 8시 30분 기준 금 10·은 12·동 28개로 종합 3위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를 보탰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은 오후 8시 30분 기준 금메달 10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28개로 중국(금 76개)과 일본(금 20개)에 이어 종합 3위를 달리고 있다.
금메달: 카약 4인승·여서정
첫 금은 카누에서 나왔다. 남자 카약 4인승 500m 대표팀이 1분22초587로 중국을 0.255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 카약이 이 종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건 처음이다.
저녁에는 여서정(제천시청)이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에서 14.483점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한국 여자 기계체조 선수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2개를 딴 것은 처음이다.
은메달 4개, 수영서 한국 신기록 2개
수영에서는 남자 자유형 800m의 김준우가 한국 신기록 7분43초86으로 일본 선수와 공동 은메달을, 여자 평영 200m의 박시은이 한국 신기록 2분22초69로 은메달을 땄다. 남자 계영 400m 대표팀도 3분11초69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에서는 장국희·이종준 조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메달 3개…0.01초 차 역전도
남자 평영 200m 조성재는 4위와 0.01초 차로 동메달을 지켰고, 여자 계영 800m 대표팀도 8분01초87로 3위에 올랐다. 조정의 박현수는 체중을 15㎏ 넘게 줄이고 나선 경량급 남자 싱글스컬에서 동메달을 땄다.
아쉬움도 있었다.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홍수현과 기계체조 남자 마루운동 류성현은 나란히 4위에 그쳤고, 펜싱 여자 사브르·남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추석 당일 25일, 세팍타크로·축구 출격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3회 연속 결승에 오른 세팍타크로 여자 팀 레구가 오전 9시 태국과 금메달을 다툰다. 여자농구는 준결승에 나서고, 남자축구는 오후 7시 30분 8강전을 치른다. 메달 순위는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과 데이마크 아시안게임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시스템 메달 순위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medals/standings
출처: 파이낸셜뉴스 ‘[속보]여서정,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체조 도마 금메달’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41858384513
출처: 파이낸셜뉴스 ‘한국 카누,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41239571357
출처: 쿠키뉴스 ‘김준우, 자유형 800m 은메달…김우민 빈자리 메웠다’ —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9240030
출처: 대구신문 ‘연휴 기간 아시안게임(9월 24∼27일)’ —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0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