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7일차] 여자농구·사브르·격투게임 金…야구는 결승 진출

추석 연휴 셋째 날 한국 선수단이 금 3·은 4·동 2개를 보탰다. 오후 10시 43분 기준 금 16·은 21·동 36개로 종합 3위다. 야구는 중국을 꺾고 27일 결승에 오른다.

보름달 아래 펜싱 선수, 우승을 기뻐하는 여자 농구 선수들, 격투게임 조종기, 다이빙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둘러싼 일러스트
보름달 아래 펜싱 선수, 우승을 기뻐하는 여자 농구 선수들, 격투게임 조종기, 다이빙 선수가 금·은·동메달을 둘러싼 일러스트.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한국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했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에 따르면 한국은 오후 10시 43분 기준 금 16개, 은 21개, 동 36개로 중국(금 107개), 일본(금 31개)에 이어 종합 3위를 지켰다.

금메달 3개: 사브르·여자농구·격투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고 4회 연속 우승했다. 마지막 주자 오상욱이 41-44로 몰린 상황에서 4점을 연달아 따내 개인전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여자농구는 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을 75-70으로 누르고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정상을 되찾았다. 남자농구에 이어 남녀 동반 금메달이다. e스포츠 격투게임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은메달: 펜싱 여자 플뢰레·뿌요뿌요

펜싱 여자 플뢰레 대표팀은 결승에서 일본에 28-29로 역전패해 12년 만의 금메달을 놓쳤다. e스포츠 뿌요뿌요의 강동신은 결승에서 일본의 11세 초등학생 선수에게 져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 사격 김지은·다이빙

사격 김지은은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동메달을 땄다. 이 종목 한국 선수의 메달은 12년 만이다. 다이빙 여자 10m의 김나현·문나윤도 중국, 북한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야구, 중국 9-1로 꺾고 27일 결승 한일전

야구 대표팀은 폭우로 1시간 늦게 시작한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중국을 9-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전날 0-5로 졌던 일본과 27일 오후 6시 30분 금메달을 놓고 다시 맞붙는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시스템 메달 순위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medals/standings

출처: 파이낸셜뉴스 ‘41-44 벼랑 끝, 기적의 4연속 찌르기! 오상욱, 대회 2관왕 등극... 남자 사브르 4연패’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62021346385

출처: 파이낸셜뉴스 ‘박지수·박지현 없어도 日 압도… 韓 여자농구, 12년 만의 金’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62126352364

출처: 파이낸셜뉴스 ‘펜싱 여 플뢰레, 결승 한일전서 28-29 통한의 역전패’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62228544321

출처: 파이낸셜뉴스 ‘최민석 9K 쾌투 류지현호, 중국 9-1 완파… 日과 금메달 결정전’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62231139477

출처: 파이낸셜뉴스 ‘김지은, 50m 소총 동메달…女 3자세 12년 만’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61419416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