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중국 9-1 완파하고 결승행…27일 일본과 금메달 '리턴 매치'
한국 야구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중국을 9-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선발 최민석이 7이닝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아시안게임 5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가 중국을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중국을 9-1로 꺾었다. 경기는 폭우로 예정보다 1시간 늦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했다.
최민석 7이닝 9탈삼진 1실점
선발 최민석이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으며 1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선에서는 김주원이 5타수 2안타 2타점, 박준순이 4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27일 결승서 일본과 재대결
전날 슈퍼라운드 첫 경기에서 일본에 0-5로 완패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27일 오후 6시 30분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다시 맞붙는다. 한국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에 이어 대회 5연패에 도전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파이낸셜뉴스 ‘0-5 굴욕, 결승에서 갚는다 최민석 9K 쾌투 류지현호, 중국 9-1 완파… 日과 금메달 결정전’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62231139477
출처: 뉴스1 ‘한국 야구, 중국 꺾고 결승행…일본과 리턴 매치’ — https://www.news1.kr/sports/baseball/6302086
출처: 뉴스1 ‘야구 한중전, 폭우에 한 시간 지연…오후 7시 30분 시작’ — https://www.news1.kr/sports/baseball/630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