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샌디에이고 3-1 꺾고 NLCS 진출…미첼 공수에서 승부 갈라
밀워키가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을 이겨 2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미첼은 결승 득점을 올리고 8회 동점 위기에서 장타성 타구를 잡았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7일(미국 현지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시리즈를 3승 1패로 마친 밀워키는 2년 연속 챔피언십시리즈(NLCS)에 올라 LA 다저스와 맞붙는다.
밀워키의 개릿 미첼은 3회 선취 타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가 3회 말 동점을 만들었지만 미첼은 5회 선두 타자로 3루타를 쳤고, 잭슨 추리오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다시 앞서 나갔다. 6회에는 살 프렐릭의 희생플라이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 동점 위기 막은 중견수 수비
밀워키가 3-1로 앞선 8회 말, 샌디에이고의 매니 마차도가 날린 타구를 중견수 미첼이 펜스 앞에서 잡았다. 주자가 나가 있던 상황에서 타구가 넘어갔다면 동점이 될 수 있었지만, 아브네르 우리베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트레버 메길은 9회를 막아 경기를 끝냈다.
MLB 공식 기록상 밀워키 선발 로버트 개서는 4이닝 1실점했다. 이어 등판한 에런 애시비는 3이닝 동안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승리투수가 됐다. 밀워키 투수진은 샌디에이고 타선을 3안타 1점으로 묶었다.
다저스와 챔피언십시리즈 재대결
MLB는 밀워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NLCS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밀워키와 다저스의 1차전은 미국 현지시간 11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 시작 시각과 편성은 공식 일정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번 승리로 밀워키는 앞선 디비전시리즈 3차전 패배 뒤 같은 원정 구장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애틀랜타를 상대로 4차전에서 시리즈를 끝내 먼저 NLCS 진출을 확정했다. 두 팀의 맞대결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https://www.mlb.com/gameday/brewers-vs-padres/2026/10/07/849827/final/box
자료: https://www.mlb.com/news/brewers-win-nlds-2026
자료: https://www.espn.com/mlb/story/_/id/50130772/mitchell-robs-padres-tying-homer-brewers-clinch-nl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