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팰리스에 5-0…전반 10분 세 골로 더비 완승

브라이턴이 18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전반 10분 안에 세 골이 나왔고 후반에도 두 골을 보탰다.

낙엽이 드문드문 놓인 빈 잔디 운동장의 축구공과 멀리 보이는 골대. AI 생성 이미지
낙엽이 드문드문 놓인 빈 잔디 운동장의 축구공과 멀리 보이는 골대.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브라이턴이 18일(현지시간)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세 골을 넣었고, 전·후반에 걸쳐 다섯 골의 득점 장면을 만들었다.

브라이턴은 전반 4분 팰리스 수비수 제이디 캉보의 자책골로 앞섰다. 파스칼 그로스가 올린 프리킥을 캉보가 머리로 걷어내려다 자기 골문에 넣었다. 7분에는 디에고 고메스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먼 거리 슛을 성공시켰다. 리그 경기 기록과 양 구단 경기 보고서는 모두 이 득점을 확인했다.

전반 10분 야신 아야리가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카랄람포스 코스툴라스와 그로스가 오른쪽에서 연결한 공격을 마무리한 슛이 수비수 몸에 맞고 들어갔다. 팰리스는 전반을 0-3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두 골…팰리스 반격은 골대에

후반 49분 코스툴라스는 아야리의 슛이 수비에 맞고 흐르자 공을 밀어 넣었다. 팰리스는 교체 투입된 장필리프 마테타가 63분 골대를 맞혔지만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84분에는 교체 선수 잭 힌셜우드가 다섯 번째 골을 기록했다. 루카 부슈코비치의 헤더를 골키퍼가 막은 뒤 나온 공을 차 넣었다. 리그 공식 기록의 득점 시간은 자책골 4분, 고메스 7분, 아야리 10분, 코스툴라스 49분, 힌셜우드 84분이다.

브라이턴 구단은 이날 승리로 모든 대회를 통틀어 6연승을 달렸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만 따지면 리그 공식 보도에서 4연승으로 집계했다. 두 연승 수치는 집계 범위가 다르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프리미어리그 경기 기록 https://www.premierleague.com/en/match/2645257/brighton-and-hove-albion-vs-crystal-palace 브라이턴 구단 경기 보고서 https://www.brightonandhovealbion.com/media-article/mft-match-report-premier-league-albion-v-crystal-palace 크리스털 팰리스 구단 경기 보고서 https://www.cpfc.co.uk/news/match-reports/match-report-highlights-palace-beaten-by-brigh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