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4일 마지막 무대…리버틴즈·송골매 출연 예정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4일 삼락생태공원에서 마지막 날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최 측이 2일 수정한 시간표에는 송골매와 리버틴즈 공연, 무료 히든스테이지 프로그램이 담겼다.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4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사흘 일정의 마지막 날을 맞는다. 주최 측이 2일 공개한 수정 시간표에 따르면 이날 송골매와 영국 밴드 리버틴즈가 각각 그린·삼락스테이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마지막 날 주요 무대
공식 시간표상 행사장 입장은 오전 10시부터다. 삼락스테이지에서는 양치기소년단이 낮 12시에 시작하고, 한로로가 오후 4시 50분, 일본 밴드 히츠지분가쿠가 오후 6시 40분에 공연할 예정이다. 리버틴즈는 오후 8시 50분부터 10시까지로 잡혀 있다.
그린스테이지에서는 루시가 오후 4시, 씨엔블루가 오후 5시 40분, 송골매가 오후 7시 40분에 공연할 예정이다. 여러 무대가 동시에 운영돼 공연 시간이 겹친다. 이는 2일 게시된 시간표의 예정 시각이며 실제 진행 상황과는 다를 수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무료 관람
시간표에는 히든스테이지에 ‘FREE’ 표시가 있다. 부산시가 공개한 행사 안내도 신진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 ‘루키즈 온 더 부락’이 열리는 히든스테이지는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 프로그램의 시상 일정은 오후 5시 40분부터로 안내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연 안내는 축제 기간을 2일부터 4일까지, 장소를 삼락생태공원으로 표시했다. 주최 측은 2일 수정 시간표를 내면서 무대 전환과 준비에 따라 공연 시간이 추가로 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 이동 전에는 주최 측의 최신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공식 공지(2026-10-02) https://busanrockfestival.com/notice/2026notice_38/ ; 부산광역시 보도자료(2026-09-07) https://www.busan.go.kr/nbtnewsBU/1753027 ; 문화체육관광부 공연 안내(게시일 미표시, 행사 2026-10-02~04) https://www.mcst.go.kr/site/s_culture/culture/cultureView.jsp?pSeq=75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