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규·선민주, 아시안게임 혼성 카약 2인승 은메달…중국에 0.905초 뒤져

최민규와 선민주가 26일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40초349로 2위에 올랐다. 우승한 중국 조와의 차이는 0.905초였다.

호숫가의 나무 받침대 두 개 위에 놓인 검은색 양날 카약 패들
호숫가의 나무 받침대 두 개 위에 놓인 검은색 양날 카약 패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한국의 최민규·선민주 조가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땄다. 대회 공식 결과에 따르면 기록은 1분40초349로, 1위 중국 조에 0.905초 뒤졌다.

중국의 리천하오·장루시 조가 1분39초44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일본의 후쿠다 린·이노우에 아키히로 조는 1분40초720으로 3위였다. 한국과 일본의 기록 차이는 0.371초다.

남자 4인승 금메달 멤버 최민규, 혼성에서도 시상대

최민규는 앞서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남자 카약 1인승 500m의 장상원 은메달에 이어 한국 카누가 혼성에서도 시상대에 올랐다고 전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CSP/results/X.K2-500M-----------.FNL-.000100-- ; 연합뉴스(9월 26일)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60283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