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극장가 ‘암살자(들)’ 첫날 13만4000명 1위…‘타짜’ 신작 10만명 추격

추석 연휴를 앞두고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이 첫날 13만4000여 명을 모아 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0만3000여 명으로 2위였다.

보름달과 등불 장식이 걸린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빛나는 스크린을 바라보는 뒷모습 일러스트
보름달과 등불 장식이 걸린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빛나는 스크린을 바라보는 뒷모습 일러스트.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추석 연휴 극장가가 한국 영화 두 편의 경쟁으로 시작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개봉 첫날 13만4000여 명을 모아 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개봉일 관객 수 5위 기록이다.

같은 날 개봉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0만3067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날 전체 극장 관객은 39만256명으로, 두 신작이 23만7000여 명을 모으며 전체 관객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예매량 두 배 차이, 실제 관객은 좁혀져

개봉 전 예매 경쟁에서는 ‘암살자(들)’이 크게 앞섰다. 개봉일 0시 기준 예매량은 ‘암살자(들)’ 23만1881장, ‘타짜: 벨제붑의 노래’ 11만6819장으로 약 두 배 차이였다. 그러나 첫날 실제 관객 수 차이는 3만명 남짓으로 좁혀졌다. 관객 점유율은 각각 34.4%와 26.4%였다.

‘암살자(들)’은 개봉 전 한국 영화로는 64일 만에 예매율 1위에 올라 관심을 모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첫날 예상치를 웃도는 관객을 모으며 추격에 나섰다.

올해 개봉일 최다는 ‘스파이더맨’

올해 개봉일 관객 수 1위는 69만명을 모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다. 이어 ‘호프’ 33만3000명, ‘오디세이’ 29만2000명, ‘군체’ 18만7000명 순이다.

추석 당일인 25일 저녁부터 26일까지 비가 예보돼 있어 실내 관람 수요가 연휴 흥행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연휴 성적은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이코노빌 ‘암살자(들) 1위 했지만…타짜: 벨제붑의 노래 현장에서 따라붙었다’(KOBIS 집계) —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51781

출처: 미디어펜 ‘암살자(들),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올해 개봉작 5위’ — https://www.mediapen.com/news/view/1125922

출처: 스타뉴스 ‘암살자(들), 추석 접수 예고..개봉 하루 전 예매율 1위’ — https://www.starnewskorea.com/movie/2026/09/22/2026092215503652574

출처: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 — https://www.kobi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