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차례상 19만6630원…지난해보다 1.5% 내려
aT 조사에서 4인 가족 추석 차례상 비용이 평균 19만6630원으로 1년 전보다 1.5% 내렸다. 과일·수산물은 내렸지만 축산물은 2.5% 올랐다.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평균 19만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석 1주일 전인 18일 실시한 성수품 가격 조사에서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1.5% 낮았다.
조사는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의 가격을 살폈다.
과일·수산물 내리고 축산물 올라
부류별로는 추석을 앞두고 공급이 늘어난 과일류가 7.2%, 수산물이 4.9%, 밤·대추 같은 임산물이 8.4% 각각 내렸다. 반면 축산물은 2.5% 올랐다.
업태별로 보면 대형유통업체의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7.6% 낮아졌고, 전통시장은 1.6% 올랐다. 품목별로 쌀·채소·과일·축산물은 대형유통업체가, 수산물·임산물·가공식품은 전통시장이 더 저렴했다.
할인 지원은 30일까지
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으로 농산물·축산물·임산물은 30일까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수축산물을 산 소비자에게 구매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행사는 20일로 끝났다.
이번 수치는 조사 시점의 평균 가격이다. 실제 장보기 비용은 지역과 매장, 할인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파이낸셜뉴스 ‘추석 차례상 차림비 19만6000원…전년比 1.5% 하락 이유는’(aT 조사) — https://www.fnnews.com/news/202609191011553874
출처: 중도일보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60920010006545
출처: 데일리안 ‘추석 차례상 19만6630원…대형유통업체 7.6%↓·전통시장 1.6%↑’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92543/%EC%B6%94%EC%84%9D-%EC%B0%A8%EB%A1%80%EC%83%81-19%EB%A7%8C6630%EC%9B%90%EB%8C%80%ED%98%95%EC%9C%A0%ED%86%B5%EC%97%85-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