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발린스카, 세계 11위 조비치 꺾고 우한 8강…사카리와 맞대결

마야 흐발린스카가 15일 우한 오픈 16강에서 이바 조비치를 6-4, 6-1로 제압했다. 세계 11위를 상대로 한 개인 최고 순위 선수 상대 승리로, 첫 투어 대회 8강에서 마리아 사카리를 만난다.

도심의 빈 테니스 코트에 놓인 라켓 한 자루와 테니스공 두 개
도심의 빈 테니스 코트에 놓인 라켓 한 자루와 테니스공 두 개.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마야 흐발린스카가 15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1000 대회 16강에서 세계 11위 이바 조비치를 6-4, 6-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WTA는 흐발린스카가 자신의 경력에서 가장 높은 순위의 상대를 이겼다고 전했다.

첫 세트 후반에 벌린 격차

첫 세트는 4-4에서 갈렸다. 흐발린스카가 9번째 게임에서 조비치의 서브 게임을 따낸 뒤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 6-4로 세트를 가져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초반 1-1 이후 다섯 게임을 연속으로 따냈다. WTA가 집계한 경기 시간은 1시간 49분이다.

테니스닷컴 경기 기록에 따르면 흐발린스카는 브레이크포인트 7차례 가운데 5차례를 살렸다. 조비치는 2차례 중 1차례 성공했다. 흐발린스카가 경기 내내 조비치의 서브 게임을 더 자주 흔든 셈이다.

사카리와 8강에서 재회

다음 상대는 마리아 사카리다. 사카리는 같은 날 미아 포한코바를 6-1, 6-4로 꺾었다. WTA에 따르면 두 선수는 앞서 두 차례 만나 1승씩 나눠 가졌다. 지난해 로마 대회 예선에서는 사카리가, 올해 프랑스오픈 3회전에서는 흐발린스카가 이겼다.

흐발린스카에게는 첫 WTA 투어 대회 8강이다. 조비치가 가진 세계 11위 순위와 이번 대회 10번 시드는 서로 다른 기준이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WTA 2026-10-15 https://www.wtatennis.com/news/4592681/chwalinska-scores-biggest-career-to-reach-wuhan-quarters
경기 기록: Tennis.com 2026-10-15 https://www.tennis.com/tournaments/dongfeng-voyah-wuhan-open/matches/i-jovic-vs-m-chwalinska-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