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시와 원정 0-2 패…ACLE 4경기 승점 4에 머물러
대전하나시티즌이 3일 가시와 레이솔과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원정 경기에서 후반 초반 연속 실점해 0-2로 졌다. 4경기를 마친 대전의 승점은 4다.

대전하나시티즌이 3일 일본 가시와에서 열린 2026-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가시와 레이솔에 0-2로 졌다. 전반을 무실점으로 버텼지만 후반 시작 직후 두 골을 내줬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경기 기록에 따르면 가시와의 엔도 게이타가 후반 2분 선제골을 넣었다. 쿠보 도지로가 오른쪽에서 내준 공을 골문 반대편에서 마무리했다. 후반 12분에는 나카가와 노부테루의 패스를 받은 후지오 쇼타가 추가골을 넣었다.
대전은 전반 주앙 빅토르의 슈팅으로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창근 골키퍼가 후반 잇따라 슈팅을 막아냈으나 두 골 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전반 무득점 뒤 후반 초반 연속 실점
현장을 취재한 인터풋볼은 대전이 후반 시작과 함께 수비진을 바꾸고, 실점 뒤에는 교체와 전형 변경으로 반격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서진수와 주민규가 막판 공격에 가세했지만 경기는 0-2로 끝났다.
AFC는 가시와가 4경기에서 승점 7을 쌓았고 대전은 승점 4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리그 스테이지가 반환점을 돈 시점의 기록으로, 남은 경기 결과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아시아축구연맹(AFC) · https://www.the-afc.com/en/club/afc_champions_league_elite.html/news/md4-kashiwa-reysol-jpn-2-0-daejeon-hana-citizen-fc-kor
인터풋볼/네이트 · https://m.news.nate.com/view/20261103n39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