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교제폭력·스토킹 대책 특위 공동위원장에 서지현 임명
민주당이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대책 특위 공동위원장에 서지현 전 검사를 임명했다. 송옥주 의원과 함께 특위를 이끌며, 이날 발표에서는 구체적인 법안과 활동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교제·가정폭력 및 스토킹 근절대책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서지현 전 검사를 임명했다. 앞서 임명된 송옥주 의원과 함께 특위를 이끌게 된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비공개 회의 중 서 전 검사 임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에 따르면 송 의원은 지난 19일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특위 구성과 제도 개선은 앞으로
민주당은 특위를 신속히 구성해 관련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날 공개된 모두발언에는 특위 전체 위원 명단이나 첫 회의 일정, 구체적인 법안이 담기지 않았다. 공동위원장 임명과 대책 확정은 별개의 단계다.
김 대표는 경찰의 날을 맞아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사법체계에서 경찰의 책임이 커졌다고도 말했다. 당내 경찰개혁추진단이 정부 경찰개혁위원회와 협력해 경찰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당의 추진 방침으로, 이날 새 제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YTN도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전하며 서 전 검사와 송 의원의 공동위원장 임명을 보도했다. 당 발표와 별도로 특위 구성 이후의 활동 내용은 확인이 필요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더불어민주당 공보국(2026-10-21)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2798&search=
YTN(2026-10-21 10:33) https://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01_2026102110331489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