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램스에 전반 0-16 뒤진 뒤 30-26 역전승…닉스 종료 47초 전 결승 터치다운
덴버가 NFL 3주 차 램스전에서 전반 0-16을 뒤집고 30-26으로 이겼다. 닉스의 종료 47초 전 터치다운과 후팡가의 두 차례 가로채기가 승부를 갈랐다.

덴버 브롱코스가 미국 현지시간 27일 NFL 3주 차 홈경기에서 LA 램스에 전반 0-16으로 밀리다가 30-26으로 역전승했다. 보 닉스가 종료 47초 전 결승 터치다운을 올렸고, 탤러노아 후팡가는 4쿼터에 가로채기 두 차례로 승부를 흔들었다.
전반 무득점 덴버, 3쿼터에 동점
NFL 경기센터와 ESPN 집계에서 덴버는 전반을 0-16으로 마쳤다. 램스는 1쿼터 터치다운과 2쿼터 필드골 세 차례로 달아났다. 덴버는 후반에만 30점을 내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3쿼터 닉스가 팻 브라이언트와 네이트 애드킨스에게 각각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했다. 두 득점 뒤 2점 전환도 모두 성공해 점수는 16-16이 됐다. 램스가 4쿼터 필드골로 19-16을 만들자 덴버 수비가 반격했다.
후팡가의 가로채기 두 번, 마지막 공격도 저지
후팡가는 매슈 스태퍼드의 패스를 가로채 66야드를 달려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덴버가 23-19로 앞섰지만 램스는 곧바로 48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26-23을 만들었다. 두 팀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 끝에 마지막 공격 기회는 덴버로 넘어왔다.
닉스는 10번의 플레이로 65야드를 전진한 뒤 골라인 앞에서 직접 공을 들고 엔드존에 들어갔다. 경기 종료까지 47초가 남아 있었다. 램스는 다시 덴버 진영으로 전진했으나 종료 직전 엔드존으로 보낸 패스를 후팡가가 가로챘다. 덴버는 2승 1패, 램스는 1승 2패가 됐다.
브롱코스 구단 공식 기사 첫 문단은 최종 점수를 30-24로 적었지만, 같은 기사의 제목과 NFL 공식 경기센터·ESPN 스코어보드는 모두 30-26이다. 이 기사에는 경기 결과 화면에서 서로 일치하는 점수를 사용했다.
자료: NFL 공식 경기센터 https://www.nfl.com/games/rams-at-broncos-2026-reg-3 자료: 덴버 브롱코스 구단 기사 https://www.denverbroncos.com/news/cover-4-in-back-and-forth-prime-time-duel-broncos-earn-30-26-win-over-rams 자료: ESPN/AP 경기 기사 https://www.espn.com/nfl/recap/_/gameId/401872962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