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휘·김영택, 아시안게임 다이빙 男 싱크로 10m 동메달…은메달과 1.62점 차
신정휘·김영택 조가 27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에서 375.90점으로 3위에 올랐다. 한국 다이빙의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이다.

신정휘(국민체육진흥공단)·김영택(제주특별자치도청) 조가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에서 6차 시기 합계 375.90점을 받아 동메달을 땄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에 따르면 결승에는 6개 조가 출전했다.
금메달은 465.54점을 얻은 중국의 양하오·롄쥔제 조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377.52점의 말레이시아 조에 돌아갔고, 한국과의 차이는 1.62점이었다. 일본 조는 366.60점으로 4위였다.
4위까지 밀렸다가 5차 시기에 2위
공식 결과를 보면 한국 조는 1차 시기에서 48.00점을 받아 일본 조와 공동 2위로 출발했다. 2·3차 시기에 46.20점과 65.28점을 더해 누적 3위를 유지했지만, 4차 시기(67.50점) 뒤에는 말레이시아 조에 1.14점 뒤진 4위로 내려갔다.
반등은 5차 시기에 나왔다. 한국 조는 난도 3.2의 안으로 3바퀴 반 돌기에서 70.08점을 받아 누적 297.06점으로 2위에 올랐다. 같은 시기 일본 조가 60.48점에 그쳐 4위로 밀렸고, 3위 말레이시아 조(296.52점)와의 차이는 0.54점이었다.
메달 색은 마지막 6차 시기에서 갈렸다. 두 조 모두 난도 3.6의 뒤로 2바퀴 반 돌며 2바퀴 반 비틀기를 택했는데, 한국 조가 78.84점, 말레이시아 조가 81.00점을 받으면서 순위가 뒤바뀌었다.
한국 다이빙 이번 대회 세 번째 메달
대회 공식 종목별 메달 집계에서 한국 다이빙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하게 됐다. 앞서 26일 김나현·문나윤 조가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27일 오전 김수지·김나현 조가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땄다.
김영택은 항저우 대회 같은 종목 은메달리스트인 김영남의 동생이다. 형에 이어 같은 종목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섰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시스템 —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DIV/results/M.10MTEAM2----------.FNL-.000100--
출처: 뉴스핌 — [2026AG] 김영택-신정휘, 남자 싱크로 10m 동메달…한국 다이빙 3번째 메달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927000094
출처: 아주경제 — 신정휘·김영택 男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銅 — https://www.ajunews.com/view/20260927134409869
출처: 이투데이 — '은메달과 1.62점 차' 신정휘ㆍ김영택, 싱크로 10m 플랫폼 동메달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29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