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9회말 3점 뽑아 NC에 6-5 끝내기승…2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두산이 30일 NC전 9회말 3점을 뽑아 6-5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고,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2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NC·롯데는 탈락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9회말 역전극으로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두산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29일에 이어 NC를 이틀 연속 꺾은 두산은 시즌 69승 5무 63패로 단독 5위를 지켰고, 남은 7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5위를 확보했다. 지난해 9위에 그쳤던 두산은 2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 선다.
3-5로 뒤진 9회말 3득점
두산은 3회말 양의지의 희생플라이로 먼저 점수를 냈다. NC는 5회초 오태양과 천재환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다. 두산은 6회말 세베리노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고, 8회에는 두 팀이 한 점씩 주고받았다. NC는 9회초 김형준의 적시타로 5-3까지 달아났다.
승부는 9회말에 갈렸다. 두산은 1사 만루에서 김민석이 2타점 2루타를 때려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1사 2·3루에서 강승호가 2루수 쪽 내야안타를 쳐 3루 주자를 불러들이며 경기를 끝냈다.
5강 확정…NC·롯데 탈락
두산의 승리로 6위 NC와 7위 롯데는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다. 롯데는 이날 사직 홈 경기에서 키움을 8-6으로 이겼지만 9년 연속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로써 올해 포스트시즌에는 KT·삼성·LG·KIA·두산 5개 팀이 나선다.
선두 KT는 광주 원정에서 KIA를 3-2로 꺾었고, 2위 삼성은 대구에서 한화를 6-2로 이겼다. 3위 LG는 문학에서 SSG에 3-4로 졌다. 30일 경기 뒤 순위는 KT(83승 4무 49패), 삼성(80승 3무 52패), LG(75승 1무 59패), KIA(72승 2무 60패), 두산 순이다.
두산은 4위 KIA와의 승차를 4경기에서 3경기로 좁혔다. 포스트시즌 진출 팀은 정해졌지만, 정규시즌 막바지까지 4·5위 자리를 둘러싼 순위 다툼은 이어질 전망이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KBO 공식 스코어보드(2026년 9월 30일) — https://eng.koreabaseball.com/Schedule/Scoreboard.aspx?searchDate=2026-09-30
출처: KBO 공식 팀 순위 — https://eng.koreabaseball.com/Standings/TeamStandings.aspx
출처: 스타뉴스 — 두산 9회말 끝내기 역전승 현장리뷰 — 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6/09/30/2026093016262818930
출처: MK스포츠 — 강승호 끝내기, 두산 PS 진출 확정 — https://www.mksports.co.kr/news/sports/12165371
출처: 톱스타뉴스 — 두산, 2년 만에 포스트시즌 확정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30798
출처: 톱스타뉴스 — 30일 경기 결과와 팀 순위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230801
출처: 데일리안 — 두산 가을야구 막차, 5강 확정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96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