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붐업코리아, 지방기업 참가 몫 절반 배정…계약 2억달러는 목표

산업통상부가 수출 붐업코리아의 지방기업 참가 몫을 절반 이상 배정했다. 해외 바이어 530곳과 국내 기업 1400곳의 참가 규모를 제시했지만 계약액은 목표치다.

창가의 작업대 위에 놓인 포장 상자 세 개와 노트북, 빈 종이, 벽의 세계지도
창가의 작업대 위에 놓인 포장 상자 세 개와 노트북, 빈 종이, 벽의 세계지도.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산업통상부가 21~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6 수출 붐업코리아’에 지방 소재 기업 참가 몫을 50% 이상 배정했다고 밝혔다. 해외 바이어 530곳과 국내 기업 1400곳이 참가 대상으로 제시됐다. 행사 결과를 발표한 수치는 아니다.

바이오·소비재 바이어 유치

산업부에 따르면 바이오·화장품·식품 분야 바이어는 약 360곳이다. 론자와 징동닷컴 등도 참가 기업으로 소개됐다. 분야별 바이어의 참가 계획과 실제 계약 체결은 구분해야 한다.

산업부는 이틀 동안 수출 상담 약 4500건과 업무협약 100건을 추진하고 약 2억달러의 수출 계약 체결을 목표로 제시했다. 상담과 협약은 계약과 다르며 목표액을 확정된 매출로 볼 수 없다.

수도권 행사 밖으로 상담 확대

지방기업 배정과 함께 전국 11개 산업 전시회, 온라인 상담, 대구·충북의 찾아가는 상담회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기업 참여 비중은 실제 참가 결과가 공개돼야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운영기관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사업 공고에도 개최 기간은 21~22일로 안내돼 있다. 다만 모집 단계의 사업규모와 산업부의 행사 발표 규모가 달라, 이번 기사에는 행사 발표 기준의 숫자만 썼다.

산업부는 제조 인공지능 관련 행사인 M.AX CON과도 일정을 연계한다고 밝혔다. 수출 상담 확대와 계약 실적은 행사 종료 뒤 별도 집계로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산업통상부(2026-10-21) https://www.motir.go.kr/kor/article/ATCL3f49a5a8c/172315/view
출처: KOTRA 사업 공고(게시일 미표시) https://kotra.or.kr/subList/20000020753/subhome/bizAply/selectBizMntInfoDetail.do?cpbizYn=N&dtlBizMntNo=26CN0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