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남자 에페 개인전 ‘노메달’…전하영·장효민 8강 탈락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개인전 마지막 날 한국은 여자 사브르와 남자 에페에서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장효민은 8강에서 연장 끝에 12-13으로 졌다.

펜싱 경기장 피스트 위에서 두 선수가 칼을 맞대는 순간을 그린 일러스트
펜싱 경기장 피스트 위에서 두 선수가 칼을 맞대는 순간을 그린 일러스트.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한국 펜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마지막 날 여자 사브르와 남자 에페에서 메달을 보태지 못했다. 경기는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렸다.

여자 사브르 메달 후보로 꼽힌 전하영(서울시청)은 8강에서 중국 선수에게 11-15로 져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전하영은 한때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함께 출전한 김정미(안산시청)는 16강에서 홍콩 선수에게 5-15로 패했다.

장효민, 연장 끝 한 점 차 패배

남자 에페에서는 장효민(울산시청)이 8강에서 홍콩 선수와 연장 접전을 벌였으나 12-13으로 져 4강 문턱에서 멈췄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울산시청)은 16강에서 중국 선수에게 13-15로 졌다.

이날 결과로 한국 펜싱은 이번 대회 개인전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마쳤다.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오상욱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단체전서 반등 노려

펜싱 대표팀은 이어지는 단체전에서 메달 추가에 도전한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7일 단체전에 나선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파이낸셜뉴스 ‘펜싱 여자 사브르·남자 에페, 개인전 노 메달’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41651150254

출처: 세계일보 ‘韓 펜싱, 개인전 메달 추가 실패… 사브르 전하영·에페 장효민, 8강 탈락’ —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924507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