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홈페이지·1332 상담 10일 밤 12시까지 중단…민원은 국민신문고로

금융감독원 전기설비 점검으로 8일 오후 6시부터 10일 밤 12시까지 홈페이지와 금융정보 조회·상담 서비스가 중단된다. 금감원은 민원신청 대체 경로로 국민신문고를 안내했다.

책상 위 노트북 화면의 정비 도구 그림과 전화기, 빈 서식
책상 위 노트북 화면의 정비 도구 그림과 전화기, 빈 서식.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금융감독원의 홈페이지와 콜센터 1332 등 대국민 서비스가 8일 오후 6시부터 중단됐다. 금감원은 전기설비 안전점검에 따른 정전으로 10일 밤 12시까지 서비스를 멈춘다고 공지했다. 9일 오전 확인한 금감원 홈페이지에도 중단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조회·상담까지 중단 범위에 포함

금감원 공지에 따르면 중단 대상에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 금감원 민원 서비스, 상속인금융거래조회, 통합연금포털과 금융상품한눈에가 포함된다. 금융통계정보와 금융정보교환망,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도 명단에 있다. 콜센터 1332 역시 중단 대상이다.

금감원이 안내한 기간은 8일 오후 6시부터 10일 밤 12시까지 총 54시간이다. 다만 점검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종료 시각은 서비스 재개가 확인된 시각이 아니라 공지된 점검 종료 예정 시각이다.

민원신청 대체 경로는 국민신문고

금감원은 중단 기간 민원신청을 국민신문고에서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9일 오전 국민권익위원회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 홈페이지에는 ‘민원신청’ 메뉴가 표시됐고 접속도 가능했다. 국민신문고가 금감원의 모든 금융조회·상담 기능을 대신한다는 뜻은 아니다.

연금 조회나 금융상품 비교 등 금감원 운영 서비스 이용이 필요한 경우에는 각 서비스의 정상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금감원은 전기설비 점검 외의 장애 원인이나 개별 서비스별 재개 시각은 공지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금융감독원 중단 안내 https://www.fss.or.kr/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 https://www.epeople.go.kr/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