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선사문화축제 17일 둘째 날…암사동 유적서 호상놀이·토크콘서트

강동선사문화축제가 17일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간다. 호상놀이 재연과 선사 토크콘서트, 구립예술단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축제는 18일까지 열린다.

작업대 위 빗살무늬가 새겨진 점토 그릇과 나무 도구, 종이가 놓인 장면의 AI 생성 일러스트
작업대 위 빗살무늬가 새겨진 점토 그릇과 나무 도구, 종이가 놓인 장면의 AI 생성 일러스트.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서울 강동구의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17일 암사동 유적에서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간다. 서울시 축제 안내에 따르면 이날 오후에는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과 선사시대 토크콘서트, 강동구립예술단 공연이 예정돼 있다.

낮에는 유적 체험, 저녁에는 주민 무대

축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강동구는 9월 30일 공개한 행사 안내에서 올해 주제를 ‘서울의 시작, 암사’로 정하고 선사문화 체험과 공연을 함께 구성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17일 일정표에는 낮 12시 학습동아리 열정페스타, 오후 2시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2시 30분 선사 토크콘서트가 적혀 있다. 오후 4시 강동구립예술단 초청공연에 이어 저녁 7시 강동선사노래자랑이 예정돼 있다. 이 시간은 계획된 시작 시각이며 실제 진행 여부를 확인한 현장 취재 결과는 아니다.

강동구는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과 수공예 시장,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상설 프로그램으로 안내했다. 숲속 무대에서 열리는 17일 토크콘서트의 주제는 ‘선사시대, 궁금한 이야기(WHY?)’다. 체험 내용과 참여 방식은 행사별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18일 폐막…무료 입장과 개별 체험은 구분

서울문화포털은 17일과 18일 축제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안내하고, 행사 입장 요금을 무료로 표시했다.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열리는 축제 전체 안내로, 개별 체험의 예약 가능 여부까지 뜻하지는 않는다.

18일에는 청소년 문화예술동아리의 선사 락 페스티벌과 토크콘서트, 오후 7시 폐막식이 예고돼 있다. 강동구와 서울시 안내 모두 폐막 공연을 예정 행사로 소개하지만 날씨와 현장 운영에 따라 세부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행사 장소는 서울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 일대다. 서울문화포털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이라고 안내했다. 출발 전 행사 주최 측의 변경 공지와 프로그램별 참가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강동구 · 6,000년 전 서울의 시작을 암사에서 만나다… 강동구,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개최 · 2026-09-30 · https://www.gangdong.go.kr/web/newportal/press/15496

서울특별시 펀서울 ·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 미표기; 2026-10-17 확인 · https://festival.seoul.go.kr/festival/main/festivalView.do?festacode=521

서울문화포털 · [강동구]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 · 미표기; 2026-10-17 확인 · https://culture.seoul.go.kr/culture/culture/cultureEvent/view.do?cultcode=159653&menuNo=20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