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 코파일럿 코드 검토 API로 요청 허용…기본 검토 수준은 ‘Balanced’

깃허브가 2일 코파일럿 코드 검토를 REST·GraphQL API에서 요청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검토별 작업 수준을 지정할 수 있으며 기본 설정 변경은 지난달 28일 이미 적용됐다.

창가 책상 위 노트북 화면의 추상적인 코드 검토 표시와 옆에 놓인 노트·펜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창가 책상 위 노트북 화면의 추상적인 코드 검토 표시와 옆에 놓인 노트·펜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깃허브는 2일 코파일럿의 코드 검토를 REST와 GraphQL API에서 요청하는 기능을 일반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발팀이 자체 스크립트나 업무 도구에서 검토를 시작하고 요청마다 검토에 들이는 작업 수준을 선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기능은 코파일럿 Pro·Pro+·Max와 Business·Enterprise 요금제에 제공된다고 깃허브는 설명했다. 발표는 API 호출로 검토를 요청하는 기능과 기존의 기본 작업 수준 변경을 함께 다뤘지만 적용 날짜는 서로 다르다.

기본 설정 변경은 9월 28일 적용

깃허브에 따르면 코드 검토의 ‘Default’는 9월 28일부터 ‘Balanced’를 사용한다. 새 저장소뿐 아니라 기존 저장소와 조직에도 적용됐다. 설정에서 ‘Lite’를 명시적으로 선택한 경우에는 그 선택을 유지한다.

깃허브 제품 문서는 Lite를 표준 검토, Balanced를 복잡한 논리와 보안에 민감한 코드·서비스 간 변경을 더 깊이 분석하는 수준으로 설명한다. ‘Max’는 문서상 선택 메뉴에 ‘출시 예정’으로 표시돼 아직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API에서 검토 수준을 지정할 수 있다는 발표를 모든 수준의 즉시 사용 가능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개인은 코파일럿 설정에서 검토 수준을 바꿀 수 있다. 조직과 저장소 관리 설정에서도 수준을 조정할 수 있으며, 깃허브는 하위 설정이 상위 설정을 재정의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자동 코드 검토를 끄더라도 수동 요청에 적용되는 검토 수준 선택은 그대로 남는다.

이번 발표는 작업 흐름을 연결하는 방식과 기본값의 변화를 알린 것이다. 검토 정확도가 높아졌다거나 사람의 코드 검토를 대체한다는 실증 자료는 발표와 확인한 설정 문서에 제시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깃허브 변경 기록(2026년 10월 2일) https://github.blog/changelog/2026-10-02-copilot-code-review-api-support-and-new-default-effort-level/

깃허브 제품 문서(확인일 2026년 10월 3일) https://docs.github.com/en/copilot/how-tos/copilot-on-github/set-up-copilot/configure-code-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