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천과 1-1 무승부…아이데일 동점골에도 파이널B 첫 승 불발
광주FC가 31일 김천 상무와의 K리그1 파이널B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김인균에게 먼저 실점한 뒤 아이데일이 동점을 만들었지만 역전하지 못했다.

광주FC가 3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파이널B 첫 경기에서 김천 상무와 1-1로 비겼다. 후반 김인균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존 아이데일의 동점골로 패배를 면했다.
광주 구단의 경기 리뷰와 현장 보도에 따르면 광주는 전반 김천의 공격을 막아내며 0-0으로 마쳤다. 골키퍼 김동화가 이상헌과 홍윤상의 슈팅을 막았다. 반 흐룬스벤과 하승운은 전반에 각각 교체됐다.
선제골 뒤 나온 광주의 반격
후반에는 교체 투입된 김인균이 홍윤상의 패스를 받아 김천의 선제골을 넣었다. 광주는 신창무와 바 루아가 이어간 역습에서 아이데일이 오른발 슈팅으로 맞섰다. 양 팀 모두 이후 결승골을 넣지 못했다.
경기 종료 뒤 광주는 승점 22를 기록했다.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점 1을 보탰지만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김천도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
광주, 다음 경기는 7일 제주 원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의 1일 일정표에는 광주의 다음 K리그1 경기가 11월 7일 오후 2시 제주와의 원정 경기로 올라 있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어 경기 당일 공식 발표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광주FC 경기 리뷰(10월 31일) https://www.gwangjufc.com/gwboard/gwboard_view.php?board_type=18&document_srl=79834
무등일보 현장 보도(10월 31일) https://www.mdilbo.com/detail/Zp2jeM/760153
한국프로축구연맹 일정(11월 1일 확인) https://www.kleague.com/schedule.d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