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체전 종합득점 6만7273점으로 1위…경북·서울 뒤이어
22일 끝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가 종합득점 6만7273점으로 1위에 올랐다. 대한체육회 집계에서 경북이 2위, 서울이 3위였다.

경기도가 22일 막을 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득점 6만7273점으로 1위에 올랐다. 대한체육회 공식 순위표에서 경북은 5만4888점으로 2위, 서울은 5만4186점으로 3위였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렸다. 대한체육회 대회 개요에는 정식 49개와 시범 1개를 합쳐 50개 종목, 참가 인원 3만599명이 기재돼 있다. 선수 1만9576명과 임원 9468명, 재외한인단체 1555명을 합한 수치다.
종합득점과 메달 수는 다른 지표
대한체육회 집계에서 경기의 총득점은 종목별 종합득점 5만4868점과 메달득점 1만2405점을 합한 값이다. 메달은 금 147개, 은 135개, 동 142개 등 424개였다. 경북의 총득점은 종합득점 4만6248점과 메달득점 8640점으로 구성됐고, 메달은 324개였다.
서울은 종합득점 4만4606점에 메달득점 9580점을 더해 총 5만4186점을 기록했다. 메달 합계는 343개로 경북보다 많았지만, 총득점에서는 경북에 뒤졌다. 금메달 개수만으로 전체 순위를 판단할 수 없는 이유다.
제주 개최지 가산점은 공식 순위표에 명시
공식 순위표에는 개최지 제주에 기록경기득점의 20%를 가산해 총득점을 산정한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이 가산점은 전체 시도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이 아니라 개최지에 대한 별도 기준이다.
연합뉴스는 22일 폐회식 보도에서 경기도의 5년 연속 종합 우승을 전했다. 순위표의 점수는 대회 종료 후 확인한 대한체육회 공개 집계에 따른 것으로, 종목별 성과나 개인 선수의 기량을 하나의 점수로 환산한 평가와는 구분된다.
자료: 대한체육회 종합순위 https://meet.sports.or.kr/national/rankall/all.do · 대한체육회 대회개요 https://meet.sports.or.kr/national/event/outline.do · 연합뉴스(2026년 10월 22일) https://www.yna.co.kr/view/AKR20261022172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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