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두 골, 노르웨이 덴마크에 3-2 승…네이션스리그 첫 경기 역전 결승골
노르웨이가 덴마크의 2-2 추격을 허용한 뒤 홀란의 후반 결승골로 승리했다. 홀란은 이 경기에서 네이션스리그 통산 20골을 넘겼다.

노르웨이가 24일(현지시간) 오슬로에서 열린 2026-27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덴마크를 3-2로 꺾었다. 엘링 홀란이 두 골을 넣었고, 2-2로 맞선 후반 74분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UEFA 경기 기록에 따르면 노르웨이는 오스카르 보브의 선제골에 이어 홀란의 골로 앞서갔다. 덴마크는 미켈 담스고르와 라스무스 회이룬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마지막까지 버티지는 못했다.
두 골 차 리드 지키지 못했지만 홀란이 다시 해결
전반 노르웨이는 보브가 득점한 뒤 안토니오 누사의 패스를 받은 홀란이 추가골을 넣었다. 덴마크는 담스고르의 프리킥과 회이룬의 헤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UEFA는 홀란이 짧게 처리한 코너킥 상황에서 다시 골을 넣어 승부를 갈랐다고 전했다.
UEFA의 경기 중계 기록은 홀란이 이날 네이션스리그 통산 20골을 기록한 첫 선수가 됐고, 결승골로 통산 기록을 21골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해당 대회 통산 득점이며 이번 시즌 득점이 아니다.
노르웨이·포르투갈, 첫 경기 나란히 승리
같은 리그A 4조에서는 포르투갈이 웨일스를 1-0으로 이겼다. 노르웨이는 다음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덴마크는 웨일스를 만난다고 UEFA가 안내했다. 첫 경기 결과만으로 조 순위의 최종 향방을 판단할 수는 없다.
경기 결과와 득점 경위는 UEFA 경기 페이지 및 경기일 요약, 튀르키예 투데이의 독립 보도를 대조했다.
출처: https://www.uefa.com/uefanationsleague/news/02a9-21abb9d8b85c-0d9416d472ce-1000--uefa-nations-league-matchday-1-round-up-cody-gakpo-denie/ | https://www.uefa.com/uefanationsleague/match/2048005--norway-vs-denmark/ | https://www.turkiyetoday.com/sports/late-goals-mark-nations-league-openers-as-haaland-scores-twice-322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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