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날 맞은 한복문화주간, 25일까지 전국 410여 거점서 이어져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한복문화주간 행사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주관 기관은 전국과 해외 약 410개 거점에서 전시·공연·체험을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여는 ‘2026 한복문화주간’이 21일 한복의 날을 맞았다. 행사는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을 비롯한 국내외 약 410개 거점에서 이어진다.
기념식에서 지역 프로그램까지
주관 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올해 행사를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고 안내했다. 기념식과 한복 패션쇼뿐 아니라 전시·공연·체험·학술 포럼을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행사장은 전국에 분산돼 있어 개별 프로그램의 장소와 운영일은 공식 일정에서 확인해야 한다.
문체부가 19일 공개한 보도자료는 올해 행사를 한복의 날을 중심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21일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는 한복 분야 유공자 시상식과 패션쇼, 공연 일정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관한 결과는 별도로 확인되지 않았다.
방문 계획은 운영일·혜택 기간 구분해야
한복문화주간은 국내외 약 410개 거점을 묶은 행사이지 모든 참여처가 25일까지 같은 프로그램을 여는 것은 아니다. 주관 기관 누리집은 행사 일정을 날짜별로 나눠 안내하고 있다. 방문 전 해당 지역의 일정과 장소를 따로 살펴야 한다.
연합뉴스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입장료를 할인하는 참여처도 있다. 롯데월드와 서울스카이의 할인은 31일까지로 보도돼 한복문화주간 공식 행사 기간인 25일과 끝나는 날이 다르다. 할인율과 적용 조건은 시설의 현행 안내를 재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한복문화주간 공식 일정: https://www.kcdf.or.kr/hanbokcultureweek/main
문체부 보도자료: https://www.mcst.go.kr/site/s_notice/press/pressView.jsp?pSeq=22781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