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추석 연휴 114만명 이용 전망…출국은 오늘, 입국은 27일 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27일 추석 연휴에 여객 약 114만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해 추석 연휴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국객은 24일, 입국객은 27일에 가장 많다.

추석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이 역대 추석 연휴 가운데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 동안 여객 113만825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루 평균 22만7650명꼴로,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 21만7614명보다 1만명가량 많다.
출국객은 연휴 이틀째인 24일에 13만1999명으로 가장 많고, 입국객은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에 13만9695명으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됐다. 27일 하루 출·입국 여객은 24만7018명으로 연휴 중 가장 많다.
출국장 30분 일찍 열고 셀프 서비스 확대
공사는 혼잡에 대비해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연다. 셀프 체크인은 24개 항공사, 셀프 백드롭(수하물 위탁)은 13개 항공사로 넓혔고 보안검색 인력 25명을 추가 배치했다. 주차면은 1767면을 늘렸다.
공사는 연휴 기간 공항 이용객에게 항공기 출발 3시간 전까지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고했다.
짧은 연휴에도 해외 여행 수요
올해 추석 연휴는 24~27일 나흘로 비교적 짧지만, 공항 수요는 지난해 추석 연휴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연휴 마지막 날 귀국 여객이 몰리는 만큼 27일 입국장과 공항 주변 도로의 혼잡도 클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 출국장 혼잡도는 인천공항 누리집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파이낸셜뉴스 ‘추석 인천공항 하루 22.8만명 역대 최다…출국장 앞당겨 연다’(인천국제공항공사 발표)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21411542675
출처: 기호일보 ‘인천공항 추석연휴 114만명 이용 예상…27일 가장 많아’ —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568
출처: 인천국제공항 — https://www.airport.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