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유등축제 18일까지…드론쇼 10·17일, 불꽃 9·17일
진주남강유등축제가 3일 개막해 18일까지 이어진다. 드론쇼는 10·17일, 불꽃놀이는 9·17일 예정돼 있으며 강변 유등 전시는 축제 기간 계속된다.

진주남강유등축제가 3일 밤 경남 진주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축제는 18일까지 이어진다. 개막을 알린 점등식과 거리행렬은 끝났지만 드론쇼와 불꽃놀이는 정해진 날짜에 다시 열린다.
드론과 불꽃, 날짜가 다르다
축제 공식 누리집은 드론 라이트쇼를 10일 오후 8시와 17일 오후 7시 50분 남강에서 열 예정이라고 안내한다. 개막일인 3일 공연은 이미 지났다. 불꽃놀이는 9일과 17일 오후 8시 진주교와 천수교 사이에서 예정돼 있다. 드론쇼와 불꽃놀이를 매일 하는 것은 아니다.
뉴시스는 4일 진주시와 진주문화예술재단을 인용해 개막일 거리행렬과 점등식, 불꽃놀이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꾸며졌고, 강변과 진주성에 유등을 전시한다. 유등 7만여 개와 드론 1300대라는 규모는 주최 측 설명을 전한 수치로, 이 기사가 현장에서 별도로 집계한 결과는 아니다.
등은 밤마다, 부교는 낮부터
공식 누리집에 표시된 유등 점등 시간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부교와 부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11시까지로 구분돼 있다. 관람객이 직접 소망등을 달거나 유등을 만들고 띄우는 참여 프로그램도 축제 기간에 마련된다.
개막 행사와 남은 공연을 혼동하지 않을 필요가 있다. 주최 측 일정표에는 3일 오후 6시 고유제, 6시 30분 상징등 거리행렬, 7시 30분 초혼점등이 개막 행사로 올라 있다. 4일 밤 현재 이 일정은 모두 종료된 날짜다. 반면 강변의 유등 전시는 축제 종료일인 18일까지 계속된다.
드론과 불꽃 공연은 기상과 현장 운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방문을 계획한다면 축제 공식 누리집의 당일 공지를 다시 확인해야 한다. 행사 정보는 https://yudeung.com/ 에서 볼 수 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진주남강유등축제 공식 누리집 https://yudeung.com/ ; 뉴시스 2026년 10월 4일 보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1004_0003813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