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주짓수 박성후·임언주 은메달, 김희동 동메달…남자 94㎏급서 은·동 함께
2일 아시안게임 주짓수 남자 94㎏급에서 박성후가 은메달, 김희동이 동메달을 땄다. 여자 52㎏급 임언주는 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 선수에게 0-4로 져 은메달을 받았다.

한국 주짓수가 2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94㎏급과 여자 52㎏급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더했다. 남자 94㎏급에서 박성후가 은메달, 김희동이 동메달을 땄고, 여자 52㎏급 임언주는 결승에서 져 은메달을 받았다.
박성후는 16강에서 바레인 선수를 5-0, 8강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선수를 4-0으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이란의 푸리야 타헤르카니를 2-0으로 눌렀다. 결승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오마르 타리크 N. 나다에게 경기 시작 4분 11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져 금메달을 놓쳤다.
같은 체급의 김희동은 16강을 통과했지만 8강에서 UAE 선수에게 0-8로 졌다. 이후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고, 상대는 준결승에서 박성후에게 졌던 타헤르카니였다. 김희동은 이 경기를 5-2로 이겨 시상대에 섰다. 한국은 이 체급에서 메달 2개를 함께 가져갔다. 이 체급의 다른 동메달은 UAE 선수가 차지했다.
여자 52㎏급 임언주, 결승서 UAE 선수에 0-4
여자 52㎏급 임언주는 16강에서 라오스 선수, 8강에서 싱가포르 선수를 꺾은 뒤 준결승에서 몽골 선수를 5-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UAE의 아스마 알호사니에게 0-4로 져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이 체급 동메달은 태국과 필리핀 선수가 나눠 가졌다.
이날 앞서 열린 남자 77㎏급에서는 박재운이 동메달을 땄다. 대회 공식 메달 집계 기준으로 한국 주짓수의 이번 대회 메달은 1일 남자 69㎏급 주성현의 동메달을 더해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가 됐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시스템(주짓수 남자 94㎏급 결승)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JJI/results/M.94KG--------------.FNL-.000100--
출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시스템(주짓수 남자 94㎏급 동메달 결정전)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JJI/results/M.94KG--------------.REPF.000200--
출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시스템(주짓수 여자 52㎏급 결승)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JJI/results/W.52KG--------------.FNL-.000100--
출처: 파이낸셜뉴스 「국제대회 첫 출전 박성후, 주짓수 남자 94㎏급 은메달 [나고야 AG]」 — https://www.fnnews.com/news/202610021538020403
출처: 재경일보 「투혼의 한국 주짓수, 은메달 2개·동메달 2개 ‘메달 싹쓸이’」 — https://news.jkn.co.kr/post/1005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