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신, 아시안게임 뿌요뿌요 은메달…일본 구리하라에 2-10

강동신이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 결승에서 일본의 구리하라 유키에게 2-10으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8강과 4강을 연달아 이겨 결승에 올랐다.

창가 책상에 놓인 게임 조작기와 둥근 색상 도형이 보이는 화면.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창가 책상에 놓인 게임 조작기와 둥근 색상 도형이 보이는 화면.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한국의 강동신이 26일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 결승에서 일본의 구리하라 유키에게 2-10으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은 일본 아이치스카이엑스포 홀D에서 치른 결승을 ‘Official’로 표시했다.

강동신은 첫 판을 이겼지만 이후 다섯 판을 연달아 내줬다. 일곱 번째 판을 가져와 2-5로 좁힌 뒤 나머지 다섯 판을 구리하라에게 내줬다. 공식 경기 기록에는 두 선수의 판별 승패와 최종 점수가 각각 2와 10으로 올라 있다.

8강 5-0, 준결승 10-3 거쳐 결승행

강동신은 이날 앞서 치른 8강에서 인도의 파리토시를 5-0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의 궈쯔앙을 10-3으로 이겼다. 두 경기 역시 대회 결과 시스템에 확정 결과로 등록됐다.

결승은 이날 오전 11시45분 일본 현지 시각으로 시작하도록 편성됐다. 아주경제도 이날 낮 결승 종료 뒤 강동신의 은메달과 2-10 결과를 보도했다. 실제 경기 사진의 재사용 권리를 확보하지 못해 대표 이미지는 일반 편집용 AI 이미지로 대신했다.

대회 공식 결승 기록 · 공식 준결승 기록 · 공식 8강 기록 · 아주경제 26일 보도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