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21일 오후 2시 예매 시작
KBO가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입장권을 21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NOL 티켓에서 1인당 최대 4매를 예매할 수 있으며 현장 판매는 예외적으로 운영된다.

KBO가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2026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입장권을 21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한다고 20일 밝혔다. 1차전은 25일 오후 2시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전량 예매, 1인 최대 4매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단독 판매처인 NOL 티켓 홈페이지와 앱, 고객센터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 사람이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은 최대 4매다. KBO는 포스트시즌 입장권을 전량 예매 방식으로 판매한다고 안내했다.
전량 예매가 원칙이지만 당일 현장 판매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예매 취소분이 생기면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 매표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취소표가 없으면 이 방식의 현장 판매도 보장되지 않는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은 별도 현장 판매
KBO는 65세 이상(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 장애인등록증이나 복지카드 소지자, 여권을 가진 외국인을 대상으로 경기 당일 매표소 판매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경우 구매 한도는 1인 1매다. 일반 예매 취소분 판매와는 별도의 현장 판매 안내다.
KBO 공식 일정에는 KIA가 20일 L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13-1로 마친 결과와 25일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이 올라 있다. 다만 입장권 판매 공지는 경기 결과 발표와 별개다. 경기별 남은 좌석이나 판매 가격은 이번 공지에 나와 있지 않다.
공식 안내: https://www.koreabaseball.com/MediaNews/Notice/View.aspx?bdSe=12210
경기 일정: https://eng.koreabaseball.com/Schedule/DailySchedule.aspx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