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 아시안게임 동메달 3개로 마감…남자 400m 계주는 38초43 한국신
한국 육상이 29일 끝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종목을 금·은메달 없이 동메달 3개로 마쳤다. 마지막 날 해머던지기·5000m·1600m 계주에서는 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한국 육상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종목을 동메달 3개로 마쳤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의 육상 메달 집계에서 한국은 금메달과 은메달 없이 동메달 3개로 16위에 올랐다. 육상 일정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동메달은 남자 하프마라톤 경보의 최병광, 남자 높이뛰기의 우상혁, 남자 400m 계주에서 나왔다. 육상 종목 메달 순위 1위는 금메달 1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8개를 딴 중국이다.
남자 400m 계주, 실격 번복 딛고 한국기록
남자 400m 계주는 한국기록과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서민준, 나마디 조엘진, 이재성,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차례로 달린 한국은 28일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38초43으로 3위에 들어왔다. 지난해 5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종전 한국기록 38초49를 0.06초 줄인 기록이다.
금메달은 38초17의 중국, 은메달은 38초32의 대만이 가져갔다. 4위 태국의 기록은 38초49로, 한국과는 0.06초 차였다.
한국은 27일 예선에서 배턴 인계 구역을 벗어났다는 판정으로 실격 처리됐다가 항소가 받아들여져 결선에 나섰다. 결선 뒤에는 대회 홈페이지에 한때 4위 태국이 동메달로 표시되는 혼선이 있었으나, 한국 측 항의 뒤 한국의 동메달로 바로잡혔다. 직전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이 종목 2개 대회 연속 메달이다.
마지막 날 해머던지기·5000m·1600m 계주는 메달 없어
29일 열린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는 직전 항저우 대회 이 종목 동메달리스트인 김태희가 61m48로 10명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함께 출전한 이유라는 57m19로 10위였다. 이 종목 금메달은 78m27을 던진 중국의 장자러에게 돌아갔다.
남자 5000m에 나선 박재우는 14분9초69로 10위에 올랐다. 남자 1600m 계주 대표팀은 3분6초59로 결선에 오른 8개 팀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 1600m 계주 금메달은 3분0초75의 일본이 차지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 육상 메달 순위·수상자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ATH/medals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 육상 최종 순위(남자 400m·1600m 계주, 남자 5000m, 여자 해머던지기)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ATH/final-rank
출처: 싱글리스트(연합뉴스) – 한국 육상, 마지막 날 노메달…동메달 3개로 마무리 —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769689
출처: 경향신문 – 남자 400m 계주, 우여곡절 끝 동메달 — https://www.khan.co.kr/article/202609292044005/
출처: STN뉴스 – 실격이라더니, 한국新, 남자 계주 38초43 ‘반전의 동메달’ — 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328
출처: 오마이스타 – 끝까지 지킨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동메달 — https://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32710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