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서 중국에 0-3…은메달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져 준우승했다. 같은 날 일본과의 준결승은 3-1로 이겼다.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져 준우승했다. 같은 날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올랐지만 중국과의 세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결승 첫 세 경기 내줘
국제탁구연맹(ITTF)의 공식 결과표에는 결승이 현지시간 22일 오후 5시 45분 타슈켄트 올림픽타운 1번 탁구대에서 열렸고, 한국이 중국에 0-3으로 패한 것으로 기록됐다. 중국 신화통신의 현지 보도는 첫 경기에서 강동수가 저우치하오에게 게임스코어 1-3으로 졌다고 전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박규현이 린스둥에게 0-3으로 패했고, 세 번째 경기에서 박강현이 샹펑에게 1-3으로 졌다. 단체전 승부가 세 경기 만에 갈리면서 한국은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개별 경기의 게임스코어는 신화통신 보도에 따른 것이다.
일본전 승리 뒤 맞은 결승
한국은 같은 날 준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었다. 결승 상대 중국은 대만을 3-1로 이기고 올라왔다. 두 팀 모두 준결승과 결승을 하루에 치렀다.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일본이 중국을 3-2로 이겼다. ITTF 공식 결과표에도 남녀 단체전 결승 결과가 각각 한국 0-3 중국, 중국 2-3 일본으로 표시돼 있다. 대회는 25일까지 이어지며 남녀 단식과 복식 등 다른 종목 결과는 별도로 확정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국제탁구연맹(ITTF) 공식 결과표 https://results.ittf.com/ittf-web-results/html/TTE3474/results.html#/results
신화통신(2026년 10월 23일) https://english.news.cn/20261023/996a67c0853547dfb095ac5066fc3463/c.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