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男 컴파운드 단체, 동메달 결정전서 대만에 233-234 패…준결승선 인도에 7점 차
최은규·최용희·김종호가 나선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가 30일 준결승에서 인도에 229-236으로 진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대만에 1점 차로 져 메달을 놓쳤다.

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을 메달 없이 마쳤다. 최은규·최용희·김종호로 꾸려진 한국은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에 233-234, 1점 차로 졌다.
대회 공식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1엔드를 58-59로 내준 뒤 2엔드에서 57점에 그쳐 115-118, 3점 차로 밀렸다. 3엔드에서 59점을 쏘고 대만이 57점에 머물면서 174-175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4엔드에서 두 팀이 나란히 59점을 기록해 승부는 뒤집히지 않았다.
준결승선 인도에 7점 차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인도에 229-236으로 졌다. 한국은 1엔드 58-60, 2엔드 57-59로 끌려갔고 3엔드에서 56점에 머물러 171-178, 7점 차가 됐다. 4엔드는 58-58로 맞섰지만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한국은 27일 8강에서 이란을 239-234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금메달 결정전은 준결승에서 대만을 236-228로 이긴 중국과 한국을 꺾은 인도의 대결로 편성됐다.
컴파운드 단체 3종목 메달전 마무리
이날 오카자키에서는 컴파운드 여자·혼성·남자 단체 메달 결정전이 모두 열렸다. 한국은 여자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만을 229-228로 꺾었고, 혼성 단체 결승에서는 인도와 157-157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져 은메달을 땄다. 이날 컴파운드 단체 3종목에서 한국이 딴 메달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다.
한국은 컴파운드 남자 단체에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금메달, 직전 항저우 대회 은메달을 땄다. 이번 대회에서는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남자 단체전을 4위로 마쳤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 양궁 9월 30일 일정·결과(컴파운드 남자 단체 준결승·동메달 결정전)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ARC/schedule/daily/2026-09-30
출처: 스포츠서울 — 한국,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서 ‘노 메달’…동메달결정전서 대만에 1점 차 패배 —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638615
출처: 이투데이 — 남자 컴파운드, 인도에 7점 차 패배⋯동메달 도전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30995
출처: 스타뉴스 — '또 인도에 졌다'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도 결승행 좌절 — 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6/09/30/2026093014505141679
출처: Wikipedia — Archery at the 2022 Asian Games – Men's team compound — https://en.wikipedia.org/wiki/Archery_at_the_2022_Asian_Games_%E2%80%93_Men%27s_team_compou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