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문도엽, 골프 첫날 4언더파 66타…김주형은 3언더파

문도엽이 30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1라운드를 4언더파 66타로 마쳐 한국 선수 중 가장 앞섰다. 김주형은 67타, 김성현은 68타를 적었다.

잔디밭의 흰 골프공과 나무 티, 빈 점수 기록표와 연필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잔디밭의 흰 골프공과 나무 티, 빈 점수 기록표와 연필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문도엽이 3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첫 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대회 공식 결과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낮은 타수다. 김주형은 3언더파 67타, 김성현은 2언더파 68타로 첫날을 마쳤다.

문도엽, 공동 선두와 한 타 차

대회 결과 시스템은 1라운드를 ‘Official’로 표시했다. 문도엽은 공동 3위로, 5언더파 65타를 기록한 대만의 왕웨이쉬안과 일본의 히가 가즈키에게 한 타 뒤졌다. 4언더파에는 인도의 삽탁 탈와르, 중국의 정윈허, 일본의 나카지마 게이타도 이름을 올렸다.

김주형은 공식 순위표에서 공동 7위, 김성현은 공동 9위다. 김주형의 67타와 문도엽의 66타는 이날 현지 골프를 취재한 이데일리 보도에서도 확인된다. 다만 이데일리가 오후 2시10분 보도한 김주형의 공동 4위는 당시 순위로, 공식 확정 순위인 공동 7위와 구분해야 한다.

순위보다 남은 세 차례 라운드

골프 개인전은 하루 순위로 메달이 결정되지 않는다. 대회 공식 결과에는 10월 1일 2라운드, 2일 3라운드, 3일 4라운드가 잡혀 있다. 따라서 첫날 점수는 출발점일 뿐 최종 메달 성적이 아니다.

이데일리의 현지 경기 보도에 따르면 문도엽은 버디 4개를 잡는 동안 보기를 내지 않았다. 김주형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세 타를 줄였다.

공식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GLF/results/M.STROKE------------.FNL-.000100--

현지 보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37686645585368&mediaCodeNo=257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