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탁구, 일본 3-1로 꺾고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결승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22일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었다. 강동수가 두 경기를 이겼고, 결승 상대는 대만을 제압한 중국이다.

빈 실내 탁구대 앞쪽에 두 개의 라켓과 공 한 개가 놓여 있다
빈 실내 탁구대 앞쪽에 두 개의 라켓과 공 한 개가 놓여 있다.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국제탁구연맹(ITTF)의 대회 공식 결과표에는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 점수가 각각 3점, 1점으로 기록됐다.

결승 상대는 같은 날 대만을 3-1로 이긴 중국이다. 공식 결과표는 결승을 현지시간 22일 오후 5시 45분 경기로 편성했다. 준결승 승리와 결승 결과는 별개의 기록으로, 이 기사에는 결승 승패를 반영하지 않았다.

강동수 두 승, 박규현 한 승

SBS의 22일 경기 보도에 따르면 첫 단식에서 강동수가 시노즈카 히로토를 3-0으로 꺾었다. 두 번째 단식에서는 박강현이 하리모토 도모카즈에게 0-3으로 졌지만, 박규현이 세 번째 단식에서 마쓰시마 소라를 3-0으로 물리쳐 한국이 다시 앞섰다.

네 번째 단식에 재출전한 강동수는 하리모토를 3-1로 이겼다. SBS는 강동수가 이 경기의 한 게임을 11-0으로 끝냈다고 전했다. 공식 결과표의 단체전 승부는 한국 3-1 일본으로, 개인 경기의 세트 점수와 구분해야 한다.

중국과 결승…여자팀은 4강서 탈락

ITTF 결과표에서 중국은 대만을 3-1로 꺾어 다른 쪽 결승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은 2021년 대회 이후 5년 만에 남자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고 SBS는 보도했다. 당시 대회에서는 중국이 불참했고 한국이 대만을 꺾고 우승했다.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는 한국이 중국에 0-3으로 졌다. 일본은 다른 준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었다. 남녀 대표팀의 이날 성적은 ITTF의 공식 결과표에서도 확인된다.

공식 결과: https://results.ittf.com/ittf-web-results/html/TTE3474/results.html

독립 확인: https://news.sbs.co.kr/english/article.do?news_id=N1008810681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