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LoL 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경기서 대만에 1-0 승리…B조 출발

한국 LoL 대표팀이 30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1-0으로 꺾었다. 공식 결과 시스템은 경기를 확정 결과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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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비치는 빈 작업대 위의 꺼진 모니터와 키보드, 헤드폰.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이 30일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을 1-0으로 꺾었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에 최종 결과로 기록됐으며, 현장을 취재한 두 매체도 한국의 승리를 전했다.

첫 경기 선발 미드라이너는 '페이커' 이상혁이 아닌 '제카' 김건우였다. 인벤의 현장 보도에 따르면 최우제·김건부·김건우·이민형·류민석이 출전했다. 협회가 선발한 6명 가운데 이날 첫 경기에는 이상혁이 벤치에 앉았다.

초반 실점 뒤 교전에서 앞서

인벤은 대만이 미드에서 먼저 킬을 올렸지만 한국이 곧바로 상대 미드 선수를 잡았다고 전했다. 이후 정글 김건부가 미드에 개입해 다시 킬을 만들었다. 대만은 초반 드래곤 두 마리를 챙겼지만 한국은 전투와 골드 격차에서 우위를 넓혔다.

한국은 중반 강가 전투를 이기고 바론을 확보한 뒤 대만의 본진을 무너뜨렸다. 인벤은 경기 종료 시점을 시작 약 26분 뒤로 전했다. 이는 공식 결과 시스템의 1-0 승리와 별개로 현장 취재 매체가 전한 경기 내용이다.

조별리그 나머지 경기 진행 중

공식 일정에는 한국의 다음 상대가 인도, 이후 상대가 홍콩으로 표시돼 있다. 정오 확인 시점에 인도전은 'Running'으로 표시됐다. 따라서 두 번째 경기의 승패나 최종 조 순위는 아직 확정 결과로 다루지 않았다. 첫 승만으로 준결승 진출이 결정된 것도 아니다.

대만전 결과는 경기 전체가 아닌 B조 첫 경기의 기록이다. 이번 보도는 대회 결과 시스템의 확정 표시와 현장 보도를 교차 확인한 범위로 한정했다.

자료: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schedule/daily/2026-09-30
현장 보도: 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321572&site=lol
교차 확인: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9300034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