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소총 3자세 단체전 동메달…1751점으로 3위

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이 25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1751점(이너텐 87개)으로 동메달을 땄다. 중국이 금메달, 인도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실내 사격장 빈 사로 앞 작업대에 놓인 귀마개와 멀리 보이는 원형 표적.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실내 사격장 빈 사로 앞 작업대에 놓인 귀마개와 멀리 보이는 원형 표적.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한국 남자 사격 대표팀이 25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땄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은 한국의 점수를 1751점(이너텐 87개), 순위를 3위로 확정했다.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 종목에서는 중국이 1766점(이너텐 95개)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인도는 1762점(이너텐 94개)으로 은메달을 가져갔다. 개최국 일본은 1750점(이너텐 81개)으로 한국 다음인 4위에 올랐다.

공식 순위 확정…일본은 4위

단체전 성적은 같은 날 치른 남자 개인전 본선 사격 점수를 합산해 가렸다. 대회 결과 페이지가 경기 상태를 ‘Official’로 표시한 가운데 인도 매체 스포트스타도 중국·인도·한국 순위와 각국 점수를 확인했다. 단체전과 별도로 진행되는 개인전 결선은 이날 오후 일정에 잡혀 있다.

앞서 이날 낮 12시에 열린 10m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는 한국이 은메달을 따냈다. 다만 이 경기는 이미 데이마크에서 별도로 보도했다. 이번 동메달은 남자 소총 3자세 단체전의 새 확정 결과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