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희·이종준, 아시안게임 스키트 혼성 은메달…중국에 1점 차

장국희·이종준 조가 24일 아시안게임 스키트 혼성 단체전에서 51점으로 은메달을 땄다. 중국은 52점으로 세계기록을 세웠다.

사격장 앞 목재 탁자에 놓인 주황색 클레이 표적 여러 개.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사격장 앞 목재 탁자에 놓인 주황색 클레이 표적 여러 개.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장국희와 이종준이 24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스키트 혼성 단체전 결선에서 51점을 쏴 은메달을 차지했다. 중국이 52점으로 금메달을 가져갔다.

대회 공식 결과에는 중국 1위, 한국 2위, 인도 3위가 확정 순위로 올라 있다. 중국의 52점에는 세계기록 표시가 붙었다. 경기 시작 시각은 한국과 일본이 같은 시간대를 쓰는 24일 오후 2시 45분이다.

결선 막판까지 1점 차 접전

연합뉴스 현장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 본선에서 143점을 기록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 여섯 번째 시리즈 뒤 한국과 인도는 나란히 44점이었다. 본선 순위가 앞선 한국이 금메달 경쟁을 이어갔고 인도는 동메달을 확정했다.

마지막 여덟 발에서 이종준이 네 발을 모두 명중하고 장국희가 세 발을 맞혔다. 한국의 최종 점수는 51점, 중국은 52점이었다. 한국은 금메달에 한 점 모자랐지만 스키트 혼성 단체전에서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얻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은 중국의 기록을 세계기록으로 표기하고 종전 기록을 지난 1월 카타르가 도하에서 세운 47점으로 제시했다. 이 기록은 한국의 은메달과 별개의 중국 팀 성적이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대회 공식 결선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SHO/results/X.SKMT--------------.FNL-.000100-- · 공식 최종 순위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SHO/final-rank/X.SKMT-------------- · 연합뉴스 현장 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403930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