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남자 수구, 태국에 22-11 승리…권태우 7골, 3일 홍콩과 5위 다툼
한국 남자 수구가 태국과의 5∼8위 순위결정전에서 22-11로 이겼다. 권태우가 7골을 넣었고, 3일 홍콩과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 수구 대표팀이 2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5∼8위 순위결정전에서 태국을 22-11로 꺾었다. 한국은 3일 홍콩과 5·6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일본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 풀에서 열린 경기 첫 쿼터를 5-4로 앞섰다. 2쿼터에는 7-3, 3쿼터에는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마지막 4쿼터는 5-3이었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은 최종 점수와 경기 상태를 ‘Official’로 표시했다.
권태우가 9차례 슛 가운데 7개를 골로 연결했다. 강민수와 김성훈은 각각 3골을 기록했다. 선수별 득점은 대회 공식 경기 통계 기준이다.
홍콩과 3일 오후 3시 50분 5·6위전
한국은 앞서 8강에서 카자흐스탄에 패해 5∼8위 순위결정전으로 내려왔다. 태국을 이긴 뒤 남은 경기는 5·6위 결정전 한 번이다. 대회 공식 일정에는 홍콩과의 경기가 3일 오후 3시 50분(한국 시각) 나고야 종합체육관 레인보우 풀에서 열리는 것으로 나와 있다. 홍콩은 같은 날 싱가포르를 15-11로 꺾었다.
이번 22-11은 태국전 확정 결과다. 홍콩전의 결과와 최종 순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경기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WPO/results/M.TEAM7-------------.SF5-.000200--
출처: 대회 10월 3일 공식 일정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schedule/daily/2026-10-03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