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현·문나윤,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동메달

김나현·문나윤이 26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선에서 276.90점으로 3위에 올랐다. 중국이 금메달, 북한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사람이 없는 실내 다이빙 풀과 플랫폼, 창으로 들어오는 낮빛. AI 생성 이미지
사람이 없는 실내 다이빙 풀과 플랫폼, 창으로 들어오는 낮빛. AI 생성 이미지. 사진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이미지입니다.

김나현과 문나윤이 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선에서 동메달을 땄다. 대회 공식 결과에는 한국이 276.90점으로 6개 출전팀 가운데 3위에 오른 것으로 기록됐다.

중국의 천위시·루웨이 조가 347.82점으로 우승했고 북한의 조진미·김미래 조가 317.6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에 이어 말레이시아가 247.29점으로 4위에 올랐다.

공식 결과에 3위 확정

경기는 이날 오전 10시 시작했다. 대회 결과 시스템은 결선 상태를 ‘Official’로 표시하고 한국 선수 두 명의 이름과 점수를 함께 게시했다. 경기 전 연합뉴스가 공개한 당일 일정에도 김나현·문나윤의 여자 플랫폼 싱크로 결선 출전이 올라 있었다.

이 종목은 두 선수가 같은 플랫폼에서 함께 다이빙하는 경기다. 이번 동메달은 여자 10m 플랫폼 싱크로의 결과로, 같은 날 열리는 남자 3m 싱크로 스프링보드와는 별개다.

자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선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DIV/results/W.10MTEAM2----------.FNL-.000100-- · 연합뉴스 26일 경기 일정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925017100007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