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3대3 농구, 태국 21-8 꺾고 첫 아시안게임 동메달
한국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이 25일 태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21-8로 이겼다. 2018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한국 여자 대표팀의 첫 아시안게임 메달이다.

한국 여자 3대3 농구 대표팀이 2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꺾고 동메달을 따냈다. 3대3 농구가 2018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들어온 뒤 한국 여자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대회 공식 결과 시스템은 이 경기를 ‘Official’로 표시했다. 한국은 오후 6시에 시작한 경기에서 7분 36초 만에 21점에 도달했다. 정규 경기시간 10분을 채우지 않고 승부가 끝났다.
최예슬 10점, 허유정 7점
공식 개인 기록에 따르면 최예슬은 양 팀 최다인 10점을 올렸다. 2점슛 5개 중 4개를 넣었고 자유투 2개도 성공했다. 허유정은 2점슛 3개를 포함해 7점을 보탰다.
한국은 2점슛 15개 중 8개를 넣어 태국의 6개 중 2개보다 외곽 득점에서 앞섰다. 송윤하는 팀에서 가장 많은 리바운드 4개를 잡았고, 공식 기록상 김정은과 송윤하도 각각 2점을 올렸다.
준결승 패배 뒤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한국은 앞서 일본과의 준결승에서 8-19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태국을 상대로 치른 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해 첫 4강 진출 대회를 메달로 마쳤다. 연합뉴스의 25일 현장 보도도 경기 점수와 첫 여자부 메달 획득 사실을 확인했다.
같은 날 한국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카타르를 19-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남자부 결승 결과는 데이마크가 앞서 보도했다.
자료: 대회 공식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BK3/results/W.TEAM3-------------.FNL-.000200-- · 연합뉴스 25일 현장 보도 https://www.yna.co.kr/view/AKR20260925040200007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