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영표, 롯데전 102구 완봉…4피안타로 5-0 승리 이끌어
KT 고영표가 3일 수원 롯데전에서 9이닝을 홀로 막고 5-0 승리를 이끌었다. 102구를 던지며 안타 4개만 내줬고, 최원준은 2루타 3개를 기록했다.

KT 위즈의 고영표가 3일 수원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9이닝을 모두 던져 5-0 완봉승을 거뒀다. KBO 공식 기록상 고영표는 102구로 32타자를 상대하며 안타 4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고, 삼진 8개를 잡았다.
1회 희생플라이로 앞선 KT, 3회 3점 추가
KT는 1회말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첫 점수를 냈다. KBO 경기 리뷰는 이 타구를 결승타로 기록했다. 3회말에는 3점을 더했고, 7회말 대타 장성우의 솔로 홈런으로 5-0을 만들었다. 장성우의 홈런은 올 시즌 12호다.
KT 타선에서 최원준은 1·4·6회 2루타를 하나씩 쳤다. 연합뉴스는 이날 최원준이 시즌 195안타를 기록해 롯데의 빅터 레이예스와 안타 공동 선두가 됐다고 보도했다. KBO 공식 경기 리뷰는 2루타 3개를 확인한다.
롯데 선발 비슬리는 3이닝 동안 4실점했고 패전투수가 됐다. 롯데는 9회초까지 안타 4개에 그쳤다. 고영표는 시즌 14승째를 올렸으며 평균자책점은 경기 종료 후 3.38로 기록됐다.
같은 날 삼성도 승리…선두 경쟁은 계속
같은 날 삼성은 대구에서 두산에 6-4로 이겼다. KBO 스코어보드에 따르면 KIA는 LG에 5-4로 승리했고, NC는 SSG를 13-1로 눌렀으며 키움은 한화에 7-2로 이겼다. 연합뉴스는 KT가 5연승을 기록했고 삼성과의 승차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정규시즌 최종 순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자료: KBO 경기 스코어보드 https://www.koreabaseball.com/Schedule/ScoreBoard.aspx
KBO 수원 경기 리뷰 https://www.koreabaseball.com/Schedule/GameCenter/Main.aspx?gameDate=20261003&gameId=20261003LTKT0§ion=REVIEW
연합뉴스 2026-10-03 17:59 https://www.yna.co.kr/view/AKR2026100303915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