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백하나, 일본 조에 2-0 승리…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결승 진출
이소희·백하나가 28일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기에·우에사카 린 조를 21-13, 21-12로 꺾었다. 결승 상대는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다.

이소희·백하나가 28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나카니시 기에·우에사카 린 조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대회 공식 결과에는 한국 조의 게임별 점수가 21-13, 21-12로 기록됐다.
54분 만에 끝난 준결승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 1번 코트에서 열린 경기는 54분 만에 끝났다. 공식 결과에 따르면 이소희·백하나는 첫 게임을 21-13으로 가져온 데 이어 두 번째 게임도 21-12로 마쳤다.
두 선수는 앞선 항저우 대회에서도 여자복식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땄다. 이번 준결승 승리로 두 대회 연속 결승에 진출했고,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금메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중국 류성수·탄닝과 금메달 결정
결승 상대는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다. 이 조는 다른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펄리 탄·티나 무랄리타란 조를 2-1로 이겼다. 첫 게임을 16-21로 내준 뒤 22-20, 21-12로 역전했다.
뉴스핌은 이소희·백하나가 지난 8월 세계선수권 결승에서 중국 조를 이겼다고 전했다. 결승의 승패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공식 결과: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BDM/results/W.DOUBLES-----------.SFNL.000200--
중국 조 준결승: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BDM/results/W.DOUBLES-----------.SFNL.000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