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볼더링 준결승 99.7점 1위로 결승행…천종원도 6위로 30일 메달 도전
이도현이 29일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링 준결승에서 99.7점으로 15명 중 1위에 올랐다. 천종원도 6위로 결승에 합류해 30일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이도현이 29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포트메세 나고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볼더링 준결승에서 99.7점을 받아 출전 선수 15명 가운데 1위로 결승에 올랐다.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가 99.3점으로 0.4점 뒤진 2위, 중국의 판위페이가 84.1점으로 3위였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남자 콤바인 금메달리스트 천종원은 74.7점으로 6위에 올라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승 출전권을 얻었다.
항저우 콤바인 메달리스트 세 명 다시 결승에
이번 대회 스포츠클라이밍은 볼더링과 리드, 스피드가 각각 별도 메달 종목으로 열린다. 볼더링과 리드를 합산했던 2022 항저우 대회 남자 콤바인에서는 안라쿠가 금메달, 이도현이 은메달, 판위페이가 동메달을 땄고 천종원은 4위였다. 당시 입상자 세 명이 이번 볼더링 결승에서 다시 만난다.
대회 공식 결과에 따르면 남자 볼더링 결승은 30일 오후 6시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다. 결승에는 한국·일본·중국이 2명씩, 태국과 싱가포르가 1명씩 나선다. 일본은 안라쿠와 나라사키 도모아, 중국은 판위페이와 후쥔저가 올랐다.
여자 스피드 정지민 2위·성한아름 6위로 예선 통과
같은 날 열린 여자 스피드 예선에서는 정지민이 6초25로 17명 가운데 2위, 성한아름이 6초84로 6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상위 16명이 4명씩 조를 이뤄 달리는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1위는 6초23을 기록한 중국의 덩리쥐안이었다. 대회 공식 결과는 이 기록을 종전 6초52를 넘어선 아시안게임 기록으로 표시했다. 여자 스피드 준준결승은 30일 오후 8시 6분 첫 조 경기로 시작한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볼더링 준결승(Official)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CLB/results/M.BOULDER-----------.SFNL.000100--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 남자 볼더링 결승 출전 명단·일정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CLB/results/M.BOULDER-----------.FNL-.000100--
출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공식 결과 – 여자 스피드 예선(Official) — https://results.asiangames2026.org/#/discipline/CLB/results/W.SPEED4------------.QUAL.000100--
출처: 아주경제 – 이도현,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1위로 결승행...'초대 챔프' 천종원도 동반 진출 — https://www.ajunews.com/view/20260929144705785
출처: 파이낸셜뉴스 – 이도현, AG 첫 금메달 향해…볼더링 준결승 1위로 결승행 — https://www.fnnews.com/news/202609291430323005
출처: 엑스포츠뉴스 –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남자 콤바인 은메달 획득…천종원은 4위 [항저우AG] —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77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