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두산 꺾고 와일드카드 통과…오스틴 선제 투런포
LG가 14일 잠실에서 열린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두산을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1회 오스틴의 2점 홈런으로 앞섰고 8회 두 점을 보탰다.

LG 트윈스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1로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1회 오스틴의 선제 2점 홈런이 결승타가 됐다.
1회 홈런으로 잡은 리드
KBO 게임센터 기록에 따르면 LG는 1회말 1사 1루에서 오스틴이 두산 선발 곽빈을 상대로 좌월 2점 홈런을 쳤다. 이후 6회까지 양 팀 모두 추가 득점 없이 2-0이 이어졌다.
두산은 7회초 한 점을 만회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무사 2·3루에서 LG가 선발 카라스코를 내리고 투수를 교체했다. 이어 1사 만루에서 양석환의 타구를 중견수 박해민이 잡아 희생플라이로 막았다. KBO 기록에도 두산의 7회 득점은 한 점으로 남았다.
8회 두 점 추가…두산은 4안타
LG는 8회말 두 점을 보태 격차를 벌렸다. KBO 스코어보드상 LG는 8안타로 4득점했고 두산은 4안타로 1득점했다. 두산에는 실책 2개가 기록됐다.
승리투수는 카라스코, 패전투수는 곽빈이다. 김강률은 세이브를 올렸다. 경기는 오후 6시 31분 시작해 9시 51분 끝났다고 KBO는 기록했다. 동아일보는 LG의 다음 상대가 KIA라고 전했다.
대표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 / 데이마크
출처: KBO 스코어보드 https://www.koreabaseball.com/Schedule/ScoreBoard.aspx?searchDate=2026-10-14
동아일보(2026-10-14) https://www.donga.com/news/Sports/article/all/20261014/134843662/1


